요즘 말 많은 트위터 ( twitter.com ) 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이틀 가량 정신없이 봤는데, 전파력 하나는 끝내준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우주 사진, 트위터 타고 지구로 배달

위터의 힘! 자살시도 성전환女에 응원 봇물

사례가 워낙 많아 위의 링크들은 새발의 피 정도일 뿐입니다. 이렇듯 광풍처럼 휩쓸고 있는 트위터가 얼마나 더 커질지 궁금합니다만, 블로그만 사용하다가 트위터를 보니 빈익빈 부익부 현상도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계정만 만들어두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Following ( 자신에게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 ) 이 한 60 분 정도 되는데, 새로 올라오는 트윗 ( 소식 ) 만 읽기에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예전 글은 아예 읽을 엄두도 못냅니다.

게다가 맞팔 ( 서로 Following 으로 등록 ) 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 Followers ( 내 소식을 듣는 사람 ) 도 19 분 정도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전혀 모르는 분도 저를 어떻게 아시고 팔로잉 ( Fiollowing ) 해 주신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맞팔 " 이 예의인 것 같긴 한데, 전혀 알지도 못하고, 해당 트위터를 방문했더니 뭔가 제 취향과 맞지 않아 차마 Following 해드리기 뭐한 분들은 맞팔을 걸지 않았습니다. 지금 읽고 있기도 벅찬데, 예의상 맞팔을 했다가 머리만 더 아플 것 같습니다.

그래도 Following 을 잘 고르면 알찬 소식을 정말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지진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먼저 알았으니까요. ㅎ

역시 문제는 컨텐츠입니다. 제가 색다르게 할 말이 없다는 거지요. 140 자 안에서 내용도 빠르게 정리하고, 링크를 넣어 ( URL Shortening 서비스가 왜 필요한가 했습니다. ^^;; ) 구체적인 내용도 첨부하는 등의 작업이 아직 손에 익지도 않았고, 스패머가 되기는 싫고 일상잡기적인 얘기는 친구들이 들어왔을 때나 해야될 것 같아 미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관련 서비스 ( ? 매쉬업? Open API ) 들이 많아 이거 살펴보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알찬 시간들이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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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1-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토마스 불핀치 (범우사,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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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TV 나 만화책을 통해 즐겼던 원탁의 기사 ( Knights of the Round Table ) 를 토마스 불핀치의 책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동 도서를 제외하고는 원탁의 기사에 관한 책을 거의 찾지 못했는데, 그 중 볼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아발론 연대기 " 라는 8 권 분량의 책도 있는데, 토마스 불핀치의 " 원탁의 기사 " 에 비해 내용이 방대하고, 여러 원본들을 수집한 느낌이 드러나서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 원탁의 기사 " 는 한 작가에 의해 해석되고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어 상대적으로 읽기에 편합니다.

두 책 모두 아더왕과 중세기사들에 관해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려주고, 아더왕과 그 기사들, 신화와 영웅들에 관한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어릴 적 기억을 새롭게 각인시켜준다는 점에서는 좋았으나, 번역의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문학적 소양이 미천한 사람들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더왕, 성배 등 중세 유럽 신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셔야 할 책으로 보입니다. 좀 기대 이하의 스토리나 황당하게 느껴질 만큼 이상한 시대상들이 곳곳에 보여지면서도, 기독교적 세계관이 어떻게 중세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아더왕 이야기가 단순히 어린이들에게 보여지는 영웅담과 모험담을 벗어나 유럽의 신화에 한발짝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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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기본&핵심원칙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강은정 (영진닷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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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의 구성이나 디자인은 제대로 만든 것 같습니다. 책 내용도 심플하고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습니다. 단지 가격에 비해 내용이 너무 심플한게 아닌가 생각되구요.

10 개의 주제로 웹 사이트 네비게이션, 인포메이션 디자인에 관해 알기 쉽게 서술해 놨는데, 정말 실제 웹 기획이나 웹 디자인 쪽에서 쓰이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사실 텍스트보다 볼만한 샘플 사이트 이미지가 많아 쉽게 넘어가 버리면 아쉽습니다. 샘플 사이트들의 이미지를 읽듯이 천천히 보는 것이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이 많지 않아 돌아서도 대부분 생각이 나지만, 적용된 사례들을 다시 떠올려 보기 위해서라면 가끔 이미지들을 보기 위해 다시 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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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피터 머홀즈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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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책 답지 않게 책 디자인은 그냥 수수한 편의 얇은 책입니다. 217 쪽 분량의 비교적 작고 얇은 책인데,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웹 UI 때문에 보게 됐는데, 웹 보다는 상품 디자인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웹 쪽과도 아주 무관한 책은 아니며, 사용자 경험의 성공 사례를 통해 방법론 등을 간략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깊이가 있다기보다는 사용자 체험 관련 서적이나 혁신 관련 서적들에서 접했던 내용들이 새로운 주제로 다시 묶인 듯 한 느낌입니다.

8 개의 챕터를 통해 기업에서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야 되는 이유와 접근하는 방법에 관해 간단하게 정리해 가면서 궁극적으로 이런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확실한 시대는 계속 될 것이니 죽어라 공부해라 라는 식일 수도 있겠지만,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진정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잠시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한번쯤 더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동 저자 중 한명인 피터 머홀즈가 " 블로그 " 란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뭔가 있어 보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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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지하철에 카드를 대고 들어간 후에, 당구장에 핸드폰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난감해 있던 차에 친구가 지하철 직원에게 얘기하고 나갔다 올 수 있다고 했는데, 솔직히 민폐가 아닐까 생각됐습니다만..

실제로 매표소 직원 (?) 혹은 공익요원에게 얘기했더니 선선히 보내주더군요.

무사히 다녀오는 데 한 20 여분 정도 걸렸는데, 돌아와서 다시 얘기했더니 들여보내줬습니다.

의외로 친절한 지하철 직원들이었습니다.

이럴 때 일이 편하게 풀릴 줄은 몰랐습니다. 애초에 물건을 깜빡 잊고 두고온 게 탈이었지만, 불행 중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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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해저 2만리해저 2만리 - 8점
쥘 베른 지음, 쥘베르 모렐 그림, 김석희 옮김/작가정신
보통 사람들에게 고전을 읽는다는 건 언제나 어렵다.
책이 아무리 재미있게 씌였다 할지라도 읽을 때와의 시간차이가 보여주는 괴리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 해저 2 만리 " 완역판을 읽는 데 어지간한 수고가 들었다는 걸 말해야겠다. 출퇴근 길에 읽으면서도 거의 3 주가량이 걸렸다.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의 228*185mm 사이즈에 568 쪽의 만만치않은 분량이었다.

순전히 " 해저 2 만리 " 를 제대로 알고 싶다는 욕심 하나에 버텼다. 그래도 잘 버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은 좋았다.

느낌도 새로웠다.
노란 잠수함
노란 잠수함 by booung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 해저 2 만리 " 를 시대를 앞서간 인기소설로 보는 시선이 있는데, 난 다른 의미로 시대를 관통한다고 여겨진다. 바로 책이 인기를 끈 이유다. 이 책은 아동,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 계목적인 모험소설로 간주되는 " 해저 2 만리 " 는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인기작가, 인기소설의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고 있다. 바로 신나는 모험과 과학적 지식의 절묘한 배합이다. 그러면서도 통속적이지 않고, 탐구적이면서도 품위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시선, 대사를 통해 보여지는 인간에 대한 냉철한 시선은 일반 인기소설과의 차별화를 확실하게 한다.

초반에 등장하는 과학적인 묘사들이 요즘 소설들과 달라 재미있어 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판에 박힌 지식적 반복처럼 비쳐지기도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김석희 님의 번역본이라 맛깔스런 표현들로 채워져 있어 즐길만 하다는 점이다. 김석희 님의 번역이라는 점이 이 책에 손을 쉽게 대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정말 제대로 " 해저 2 만리 " 를 읽고,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지 모르겠다. 나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 해저 2 만리 " 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 몰랐던 사실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런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추가로 기록해 둔다.

먼저 잠수함의 선장의 이름인 " 네모 " 는 라틴어로 " 아무도 아니다 " 라는 뜻이라고 한다. 잠수함의 이름인 " 노틸러스 " 도 뜻이 있다. 책의 표현을 그대로 빌린다. " 두족강, 앵무조개과, 앵무조개속 에 딸린 조개 이름이다. 지상과 인연을 끊고 잠수함이라는 조가비 속에 틀어박힌 네모 선장에게 어울리는 이름이 아닐까"

하지만, " 네모 " 선장은 그냥 바다를 탐험하는 것이 아니다. 뭔가 의지를 가지고 바다를 떠돌며 사랑한다. 마침내 의지가 관철되는 순간 소설이 끝나며 네모 선장은 바다의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 노틸러스 " 호는 세계 곳곳을 떠도는데 심지어 아틀란티스도 방문한다. 수에즈 운하 밑에 수중통로를 통해 지중해로 들어가고, 남극에도 도달한다.
 
사실 하나도 몰랐던 사실이다. 내가 기억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속에서의 노틸러스 호는 최신예 잠수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냥 정체모를 사람 하나가 바다를 탐험하고, 그의 묘한 매력에 빠진 사람하나가 따라다니면서 기록한 얘기로만 기억됐다.
호핑투어
호핑투어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놀란 것들 중에 하나는 모세의 홍해 얘기가 나오는 부분이다. 여기서도 홍해를 물이 가득한 강이라기 보다 발목까지만 물이 차는 옅은 개천 쯤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설 " 람세스 " 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나오는데, 내 예상에도 물이 갈라졌다기보다 얕은 개천에서 꾀를 내서 이집트 군을 물리친게 아닐까 싶다.
http://www.mmd2.co.kr2010-01-23T12:04:0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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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주제별 경험정보를 목록화 ( 리스트화 ) 해서 저장, 공유, 추천, 수집, 배포할 수 있는 소셜 서비스 롤링리스트입니다.
예전에는 가끔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매우 자주 사용하게 되면서 그 기능들을 정리해 둡니다.

예전에 알던 기능들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다시 알게 되서 기록해두는 포스팅이며, 정리하다가 이랬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은 부분들도 덧붙이겠습니다.

롤링리스트 메인페이지
롤링리스트 첫페이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www.rollinglist.com


롤링리스트 로고
롤링리스트 로고입니다.


첫 페이지는 상단의 로고 / 로그인 영역과 중앙의 컨텐츠 ( 롤링리스트 소개와 추가된 리스트 소개 영역 등 ), 그리고 우측의 사이드바로 구성되었습니다.

상단은 로고와 로그인
롤링리스트 상단
롤링리스트 상단입니다.



중앙의 롤링리스트 소개와 우측 상단의 " 새리스트 만들기 ", 바로 밑의 " 함께 채워요 " ( 리스트 협업 작성 ) 기능이 있습니다.



롤링리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를 보시려면 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 인기 리스트 " 항목이 있는데, 현재는 거의 새로 작성된 리스트들이 올라오는 형국입니다. --;; 오래 전에 만들어두고, 갱신한다고 해서 이곳에 오르진 않는 것 같더군요. 제 예상에는 만든 시기에 상관없이 리스트의 인기도나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능이어야 할 듯 싶은데 말이죠.


그 아래쪽으로 " 원츄! 요즘 뜨는.. " 이라는 컨텐츠와 " 공감 내맘대로 TOP 5 " 라는 컨텐츠가 위치하는데, 있을 만한게 있다 싶습니다.

롤링리스트 첫페이지 하단
롤링리스트 첫페이지 하단


지금은 자료가 없네요. 완전 죽은건가? --;;;
그 밑으로 자세한 사용법과 공지사항이 올라옵니다.

우측 사이드의 상단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리스트와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함께 리스트를 꾸미자고 제안하는 곳이지요.
롤링리스트 함께채워요 공간
날보고 하는 소리인가? 흠.. --;;


그 밑으로 주마다 테마를 선정해서 진행하는 리스트와 최신리스트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최신리스트가 최신리스트 같지 않다는.. --;;





이상 롤링리스트의 첫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쳤습니다.

메인페이지에는 소셜 웹 서비스가 갖출만한 것은 다 갖췄으나, 자리배치가 좀 변경되었으면 하지 않나 싶습니다. 디자인도 좀 화려해졌으면 합니다.

이후에는 로그인 후, 개인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리스트와 관련된 부분을 기록하겠습니다. 롤링리스트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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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아이콘 검색 사이트를 모아봤습니다. 보통은 순서에 의미가 없지만, 이번에 정리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쪽들을 위로 올렸습니다.

검색결과는 거의 비슷비슷한데 조금씩 다르더군요.

자동완성 기능이 거의(?) 있는데, 조금 느린 편이므로 사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혹시 이곳에 없거나, 새로 발견되는 대로 추가하겠습니다.

  • [ 아이콘 검색 ] 아이콘 룩

    http://www.iconlook.com

    메인페이지 하단에 " 태그 클라우즈 ( Tag Cloud ) "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할 때 편리합니다.



  • [ 아이콘 검색 ] 아이콘파인더

    http://www.iconfinder.net/

    비교적 많이 알려진 아이콘 파인더는 저작권 정보표시도 좋고, 크기 선택 옵션이나 라이센스 필터링 기능도 있어 좋습니다. 아이콘룩과 아이콘 종류가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는데, 제가 넣은 검색어만 그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아이콘 검색 ] 아이콘 씨커

    http://www.iconseeker.com

    아이콘 크기들을 체크박스 형태로 제공해서 편리합니다. 라이센스 정보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추가로 보여집니다.

    검색결과가 좀 남다른 듯 합니다.


  • [ 아이콘 검색 ] 아이콘렛

    http://www.iconlet.com/

    그냥저냥 쓸만하고, 몇 개의 아이콘 검색에서 만족한 결과가 없을 때 들릅니다.



  • [ 아이콘 검색 ] 아이콘 써치

    http://icons-search.com/


    화면 아래 추천 검색어가 있어 편리하지만, 저작권 정보를 보는 기능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 못 찾았을지도 모릅니다. ^^;;




  • [ 아이콘 검색 ] veryicon

    http://www.veryicon.com

    결과값에 광고가 많아서 그다지..



  • [ 아이콘 검색 ] 이지아이콘파인더

    http://www.easyiconfinder.com/

    자칭 아이콘 검색에 나와서 넣긴 합니다만.. 그다지..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Pixelformer - 아이콘 에디터

    http://www.qualibyte.com/pixelformer/download.html

    http://paperinz.com/778 님의 글에서 확인하고 덧붙여 봅니다.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 리스트는 롤링리스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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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위드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 아스트로 보이 ( 부제 : 아톰의 귀환 ) " 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첫 느낌은 " 아톰의 귀환 " 이라는 부제를 붙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감독 데이빗 보워스 (2009 / 홍콩, 일본, 미국)
출연 유승호, 남지현, 조민기, 프레디 하이모어
상세보기

아동용 영화로 목표를 확실히 한 " 아스트로 보이 "

서울극장 7 관에서 관람했는데, 보러 온 사람들은 30 여명 가량의 아이들과 어른 2 ~ 3 명이 전부였습니다. 사실 광고 등을 접해 봤을 때도 이건 아이들용이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아톰을 기억하는 어른들은 이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없는 듯 보였습니다.

아이들용 영화라고 본다면 " 아스트로 보이 " 는 크게 나무랄 데는 없어 보입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그래픽 수준도 볼만하고, 아기자기한 내용에 어린 아이들이 경험할 법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있어 영화가 끝난 후에 나오면서 몇몇 아이들이 들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로 보이 포스터 2
아스트로 보이 포스터 2 출처 : 아스트로 보이 한국 홈페이지. http://www.astroboy2009.co.kr/


평범한 재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적당한 애니메이션라고 생각됩니다. 이게 " 아톰의 귀환 " 이라는 부제만 붙지 않았어도..


하지만, " 아톰 " 과 " 아스트로 보이 " 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어린 시절 " 아톰 " 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이미 머리 속에 그려져 있는 아톰의 이미지로 인해 영화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아톰의 그래픽은 훨씬 세련되지고, 더 기계화(?) 됐습니다. 하지만 아톰 안에 있던 인간에 대한 성찰은 대부분 우주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나 봅니다. 그래서 아스트로 보이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쿨럭. 음.. ^^;;
2009 년 아스트로보이 포스터
출처 : 다음 영화
2003 년 아톰 포스터
출처 : 다음 영화


" 아스트로 보이 " 가 " 아톰 " 에게서 이어 받은 것이라곤 겉모양과 몇 가지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 뿐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외톨이와 친구, 서툰 계급의식, 그리고 작위적인 사명의식 등을 보여주려 하긴 했지만, 제 머리 속의 아톰의 이미지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었습니다.

" 아톰 " 은 아동용 소재의 가족, 친구, 우정, 차별, 반전 외에도 고차원적인 다양한 주제의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심도있는 주제도 꽤 있었습니다만 " 아스트로 보이 " 는 이를 철저하게 배제시켰습니다. 게다가 곳곳에 들어간 미국식 유머는 웃기긴 하지만, 아톰을 떠올리면서 보기에는 엇박자였습니다. 더구나 더빙판 영화에서 " 아톰 " 이란 말은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습니다. 도대체 " 아톰의 귀환 " 이라는 부제는 왜 붙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 영어 제목도 그냥 " Astro Boy " 같던데요...

그냥 " 아스트로 보이 " 라고 하고 미국에서 아톰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면 실망이라도 덜 했을 듯 합니다. --;; 그럼 아동용 영화로서나마 좀 나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나마 어릴 적 아톰을 많이 닮은 부분은 텐마 박사와 아들 토비, 아스트로 보이 사이의 미묘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꽤 의도적으로 살린 듯한 이 관계는 미국에서는 입양아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그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있기에 나름 중요하게 다뤄진 것 같습니다.

아스트로 보이 스틸컷
좌측 : 코주부 박스, 우측 : 텐마 박사. 출처 : 다음 영화

텐마 박사는 아끼던 아들 토비가 자신의 실험 도중 사고로 죽습니다. 그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최첨단 로봇을 만들고 " 토비 " 라고 부르지만, 곧 후회합니다. 이런 텐마 박사로 인해 로봇 " 토비 " 는 집을 떠나게 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우여곡절을 겪게 됩니다. 다시 마주치게 된 텐마 박사는 마침내 " 아스트로 " 라는 새 이름을 가진 로봇 " 토비 " 를 아들로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이 전개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흔히 벌어지는 갈등을 그럭저럭 묘사했다고 봅니다. 아버지의 기대치와 다른 아들, 입양아로서 뭔가 어긋나는 부분들이 화해되는 과정은 전형적인 미국식의 가족중심주의와 맞는 부분이 있어 대폭 받아들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 아스트로 보이 " 였다면..

아스트로 보이 스틸컷
출처 : 다음 영화
아스트로 보이 스틸컷
출처 : 다음 영화


훨씬 편하게 어릴 적 동심을 살리면서 즐길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아톰이 아닌 다른 미국스타일의 소년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말이죠.

유머도 나쁘지 않았고, 영화 흐름도 어설픈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울고 웃고 떠들기에 딱 좋은 흐름으로 적당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의 늘어짐이 좀 아쉽긴 하지만, 권선징악 ( 느닷없긴 하지만.. ) 도 분명하고, 화해도 다 이뤄냅니다. 교육적이죠.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영화를 보는 문화가 조금씩 정착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크게 나쁘지는 않은 영화였습니다. 다만 영화광고에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기 식의 홍보로 인해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아무리 봐도 " 아톰의 귀환 " 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사족 :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2 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스트로 보이가 악당 괴물 로봇이 된 총리에게 내뱉는 " 난 다른 사람한테 투표할껀데 " 라는 대사와 아스트로 보이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나타난 괴물을 향해 달려가며 텐마 박사에게 말하는 " 이게 제 운명인걸요 "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여기 나온 총리는 정치인 한명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완전 개인적인 욕심을을 위해서는 무대뽀인 짜증 만땅의 캐릭터였습니다.
아스트로 보이의 운명은 여기까지였으면 좋겠습니다. 또다시 아톰의 부활 이라는 둥의 부제를 달고 후속작들이 나온다면 왕짜증일 듯 싶습니다. ㅋㅋㅋ

사족 : 우리나라 더빙은 아직도 여전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문 성우 키우기에 좀더 힘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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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앞 사거리에 " 고대앞 원조 멸치국수 " 집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규모도 조금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소박한 편입니다. 가격도 소박하고 - 뜨거운 멸치국수가 3 천원이다. - , 메뉴도 소박합니다. 주로 멸치국수, 비빕국수, 열무국수 ( 여름 ) 를 팔며, 밥 종류가 조금 있고, 3 천원에 4 개를 주는 왕만두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괜찮은 편이며, 24 시간 운영한다는 점이 좋아 종종 다녔습니다. 최근에는 나와 내 친구에게 과도하게 친절해지신 바람에 몇 자 적어봅니다. ^^;;

몇달 전에 친구와 " 고대앞 멸치국수 "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려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친구가 먼저 계산했다고 그냥 가라고 하셨습니다. 친구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라 그러려니 하고 나왔는데...

조금 후 친구녀석이 나왔길래 내가 낼 차례인데, 왜 계산했냐고 농담을 했더니 친구는 정색을 하며 계산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산도 안하고 그냥 나온 상황이라 좀 뻘쭘했는데, 평소 맛도 괜찮고 저렴해서 계속 들리고 싶은 마음에 다시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당연히 당황해 하시면서 다시 계산대 모니터를 보시다가 뭔가 착각했다는 걸 깨달으셨는지 얼굴이 붉어지시면서 계산을 해주시고 고마워하셨습니다.

뭐 좋은 일 했다싶은 마음에 집에 돌아왔는데, 이 분이 그 뒤로 우리를 기억해 주시는 겁니다. 좀 부담스럽다는..

사실 그 뒤로 그곳에 가는 일은 좀 뜸해 졌습니다. 잊혀질 때쯤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멸치국수가 그리워지면 별 수 없이 들르곤 했는데, 기어코 우리들이 오면 꼭 양 많이 달라고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

그러더니 어제는 기어코 작은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4 천원 짜리 비빔국수를 시키고, 1 천원 짜리 사리를 추가했는데, 거의 새로운 비빔국수를 시킨 만큼의 양이 새 그릇에 나왔습니다. 우린 잘못 온 줄 알고 주안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당황하시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우리도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했는데, 결국 알고보니 주인아주머니가 우리를 챙겨주셔서 그렇게 쌈빡하게 나온 것이었습니다. ^^;;

결국 단돈 만천원에 배 터지게 먹고, 왕만두 싸가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변변히 감사하다는 인사도 남기지 못하고.. --;;

주인 아주머니가 의외로 속정이 있으신 듯 보입니다. 사실 장사하는 곳에서 그 가격에 팔면 얼마나 남을까 싶기도 해서 너무 잘해주시면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낯선 사람에게 좀 서먹해하는 성격이 있는 편이라 고마움을 표시못할 때가 많아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서민적인 음식이나 추운 겨울에 멸치국수가 떠오르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허영만 님의 만화 " 식객 " 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그 만화를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재료는 조미료 같은 것을 거의 쓰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하고, 최근에 멸치국수가 좀 짜진 것 같긴 한데, 요즘 아주머니께서 주시는 양이 많아서 그런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머니, 제발 이익도 챙기면서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합니다. ^^;; 전 워낙 생뚱맞은 성격이라 제 입맛에만 맞고, 박대하지만 않으면 계속 다니는 스타일이랍니다. 너무 잘 해주시면 부담스럽니다. 그날 정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친구는 비빕국수 2 그릇 먹고 설사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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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실전 UX 디자인8점
좋은 책이다.

웹기획쪽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다.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인지는 아직 판단이 서진 않지만, 한번 읽어본 지금 후회되지 않는다.


일단 정말 읽기 쉽다.

컨디션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밥먹고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6 시간에 다 읽었는데, 컨디션 좋을 때 맘 먹고 읽는다면 2 시간이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다.

내용도 쉽다.

머리 쓸 일도 거의 없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충분히 짐작이 간다. 그만큼 풍부한 삽화가 등장한다.

심지어 어떤 챕터에서는 이미지들을 먼저 흝어보고도 그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사실 말이 평이해서 지루해지길래 그림만 본 부분이 좀 있는데 그래도 전체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책을 만들 때 정말 UX 개념이 고려되서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책의 주제도 심플하다.

디자인은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인데, 명확하고 되도록이면 단순하게 구성해서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해 주라고 한다. 게다가 그 프로세스와 방법론에서 정답은 없으므로 냅따 부딪치고 실패해서 성공이 튀어나올 때까지 노력하라고 한다.

그런 과정들 속에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가져야할 의사결정법에 대해 조언하는 책이다.

책은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해서 로그아웃할 때까지 벌어질 수 있는 31 가지의 상황을 자신이 경험한 프로젝트에서 실제 경험했던 일들과 매치시켜 보여준 후, 요점 정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일관되게 사용자 체험 ( UX ) 가 무엇이며 무엇을 향해 가야하는지 얘기하고 있다.

책은 좋게 읽었지만 아무래도 비용은 좀 부담스러운 편이다.
http://www.mmd2.co.kr2010-01-16T14:39:18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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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는 조카를 위해 결국 장난감을 질렀습니다. --;;

생후 9 개월 정도의 남자 아기인데, 이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에는 아직 어린가 봅니다. 신기한 듯 보기만 할 뿐 그닥 재미있어 하지는 않더군요. 그나마 한참 보고나더니 기차를 가지고 킹콩이 비행기 다루듯 하더군요. ^^;;

뽀로로 기차를 선로 밖으로 빼서 마루에 굴렸더니 좋아라 따라다니기도 했습니다만, 제대로 가지고 놀지 불안불안합니다. ^^;; 어쨌거나 자라긴 할 테니 이런 사물을 이해할 때 쯤 되면 잘 가지고 놀 듯 합니다. 지금은 조카 녀석보다 저와 제 동생이 더 신나한다는.. ^^;;

일단 잘 굴러가서 좋습니다. 큰 원을 따라 별 탈없이 잘 돌며, 나름 디자인도 꽤 괜찮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다고나 할까요? 치워둘 때도 선로를 그냥 들고 옮겨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소리가 좀 요란한 편이지만, 그래야 조카 녀석이 쳐다 보더군요.

게다가 사용되는 건전지도 AA 타입 1개면 됩니다. 많이 사용하고 나면 속도가 좀 느려지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별 상관없습니다. 제품도 웬만큼 힘을 주지 않는다면 부서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몇 가지 유의사항만 알아두시면 꽤 재미있게 아기와 즐길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저 어릴 적에 이런 거 갖고 싶어서 투정부렸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







일단 조립할 때 좀 난감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 20 ~ 30 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색깔을 잘 확인하고 차근차근 했어야 했는데, 마구잡이로 하다보니 원 2 개를 만들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선로의 앞뒤 모양이 똑같기 때문에 항상 앞뒤로 잘 확인하시면서 ( 안되면 마구 앞뒤로 돌려가면서.. ㅋㅋ ) 조립하시면 됩니다. 이 때, 연결부위를 손으로 잘 만져주셔서 가장 평평하도록 조립해야 합니다. 큰 타원을 돌 때는 약간 비틀거리는 정도인데, 작은 원들을 돌 때는 조금이라도 위아래로 삐뚤어지면 여지없이 기차가 탈선합니다.

게다가 작은 원을 돌 때 선로를 변경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탄자 위에서는 더 자주 발생합니다. 이유는 위아래가 똑같은 관계로 아래쪽 선로변경 부위를 양탄자의 털이 건드려서 위쪽 ( 뽀로로 기차가 타고 다니는 ) 의 선로 변경 부위가 같이 움직이거나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탈선합니다. 웬만하면 평평한 바닥에 설치하세요.









뽀로로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5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2:56
사진 중앙 아래 쪽의 밤색 막대기가 스위치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2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3:15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5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3:28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5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3:37

기차 연결 부위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만져보시면 약해 보이지는 않은데, 남자아기들의 사고치는 수준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ㅋㅋ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2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3:58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2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4:14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2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1:04:32

기차 머리 부분 아래쪽에 건전지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달랑 하나 들어가서 기름먹는 자동차에 비해 훨씬(?) 저렴해 보니다. ㅋㅋㅋ

아래는 탈선 장면입니다. 처음에 조립을 좀 설렁설렁했다가 선로변경 블록 때문에 탈선이 났습니다.


기차는 선로 밖에서도 잘 움직입니다. 기차로 귤 한개를 날라보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뭔가 집 안에서 어른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구체적인 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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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올블로그의 제 5 회 TOP 블로그 시상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주저주저하는 고민을 하다가 온오프믹스 페이지에서 " 취소 " 할 타이밍을 놓쳐 마지못해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올해의 " TOP 100 블로그 " 의 선정방법이 대폭 변화됐다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1 회부터 4 회까지 매번 선정방법이 달랐는데, 지난 번에는 무척 말이 많았나 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복잡한 선정방식을 통해 35만 여개의 블로그들 중에서 추천수 + 관심도 + 컨텐츠 소비경향 ( 체류시간 + 글 소비 시간 ) + 20 여가지 평가지표 + 특별상 ( 사용자 추천 ) 들을 기준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복잡하죠? ^^;;

제 5 회 올블로그 TOP100 페이지

연도별 TOP100 수상자

제 5 회 올블로그 TOP100 수상결과

올블로그 TOP100 관련 동영상 모음
( 올해 동영상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참신한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 )

수상자 분들의 분포는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5 회 수상자가 2 명, 4 회 수상자가 5 명, 3 회 수상자가 12 명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한 합니다. 주기적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사실 참석하신 분들은 대부분 들어봤던 블로거분들이긴 합니다만.. ㅎㅎ


행사장의 저녁식사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11.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9 19:29:02
모든 행사의 최고봉 저녁식사!! ^^





제가 마지막으로 참석했던 올블로그 시상식과는 달리 올해는 차분하면서도 질서정연하게 치뤄졌습니다. 물론 김Su 님의 터프함음 여전하셨구요. ^^;;

그냥 느낌에 점점 체계화되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뭔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별로 부산스런 분위기가 없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들도.. ^^;;



제가 아주 희귀하게도 " 아이팟 셔플 " 이라는 물건에 당첨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MP3 라고 합니다. ^^;;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 감사의 말도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대신합니다. 정말 잘 쓰겠습니다. 잘 쓸 줄만 알게 된다면.. ^^;;
그 물건이 뭘까 생각하다가 느닷없이 제 번호가 호명되는 바람에.. 생각없이 일어났다는.. ^^;;

점차 발전하는 올블로그, 블로그칵테일을 보니 내년 행사는 더욱 기대됩니다. 그때는 부지런히 등록한 후, 고민없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족으로.. 행사장에서 즉석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했는데, 8만 4천원(?) 가량이 모였다고 합니다. 제 돈도 좀 있다는.. ^^;; 이 기금도 내년에는 더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참, 1 월 27 일 경에 올블로그에서 또 새로운 서비스들을 속속 등장시킨다고 합니다. 기다려지네요. 또 어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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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아침에 뉴스를 얼핏 들었을 때만 해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눈이 온다길래 그냥 기분이 동해서 무조건 찍은 사진이다.

철망 너머로 찍은 사진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11.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08:10:06
철망 너머로 대충 찍은 사진



눈밭의 주차장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4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08:10:44
눈밭이 되어버린 주차장



눈으로 시야가 흐려졌네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24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08:10:53
눈으로 시야가 흐려졌네




눈의 무게로 쳐져버린 나무 한그루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2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08:11:04
눈의 무게로 쳐져버린 나무 한그루

 

이게 눈이 오는거냐? 퍼붓는 거냐?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6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08:11:11
넌 휘몰아쳐라. 난 퍼부을랑께..



이건 그친 게 아니여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25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10:58:46
이건 그친 게 아니여



그래도 풍경은 함박눈이다.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32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10:58:54
그래도 풍경은 함박눈이다.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320sec | F/2.6 | 0.00 EV | 5.8mm | Internal error (unknown value 80). | 2010:01:04 10:59:05



손자국 들어간 좀 봐라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640sec | F/2.6 | 0.00 EV | 5.8mm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1:04 12:44:22
손자국 들어간 좀 봐라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400sec | F/2.6 | 0.00 EV | 5.8mm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1:04 12:44:32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500sec | F/5.6 | 0.00 EV | 5.8mm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1:04 12:44:47

 

Canon | Canon PowerShot A530 | Pattern | 1/250sec | F/5.6 | 0.00 EV | 5.8mm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1:04 12:44:54


아침 나절에는 마을버스가 언덕을 넘지 못해 끊겨서 버스-6호선-7호선-5호선-버스를 타며 생쑈를 했는데, 저녁에는 역발상으로 과감하게 버스를 타니 사람도 없고, 속도도 그렇게 느리지 않아 편하게 왔다. 눈폭탄 속의 역발상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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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개인적으로 " 롤링리스트 ( Rollinglist ) " 라는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비록 미미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좀 분발하기를 원하는 서비스들 중 하나입니다.




주요 기능

- 리스트 ( 목록 ) 작성.
- 리스트 교환, 협업 지원.
- 리스트 개별 목록에 대한 이동, 복사 지원.
- 리스트 쇼케이스 ( 멋진 첫 페이지 ).
- 리스트 조회수, 추천수 조회, 댓글, 태그 지원.
- 리스트 연결 ( 리스트 엮기 ) 기능.
- 리스팅 ( = 리스트 작성 ) 시, 책 ( 알라딘 ) , 게임, 동영상 ( 유투브 ), DVD 검색 지원.
- 블로그로 내보내기 지원.
- 리스트 인쇄 지원.
- TTB ( 땡스투블로그, 온라인서점 알라딘의 블로그 수익모델 지원 )
- 기타 등등 ( 현재 리스트 검색 기능은 일시 중지 상태 )


롤링리스트는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블로깅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리스팅 기능때문입니다.


1. 템플릿같은 리스팅

메타블로그, RSS 리더를 통해 여러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보면 " 유용한 XX 사이트 몇 선 ", " 무료로 사용가능한 XX 한 서비스들 모음 "  등등의 목록형태 포스팅들을 곧잘 접하게 됩니다. 무료 폰트, 무료 이미지, 프리웨어 등등에 대한 여러 포스팅을 읽다 보면 왜 이런 정보들이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서 관리해되어야 하는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롤링리스트 서비스는 매우 유용합니다.

참고 :  소스 코드 검색 및 커뮤니티 - 20100103

위의 링크는 롤링리스트의 " 블로그로 내보내기 " 기능을 활용해서 제 블로그로 옮겨온 샘플용 리스트입니다. 링크처럼 제목 혹은 소재를 적고 최신 업데이트 일자를 입력해둔 후, 갱신되는 내용이 있을 때마다 날짜만 수정해서 다시 블로그로 내보낸다면 방문자가 한번에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이전 포스팅을 무시해서 보다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롤링리스트에 바라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 위지아 " 서비스처럼 갱신된 내용이 있을 때마다 무엇이 변했는지 하는 부분을 넣어주고, 이에 추가적으로 갱신된 날짜도 제목에 자동으로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 리스트 관리

리스팅 기능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리스트들 간의 연계가 좋다는 점입니다. 리스트에 들어있는 아이템 하나를 다른 리스트로 복사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고, 같은 리스트 안에서 사용자가 드래그하는 형태로 위아래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원래는 추천수에 따라 상하이동을 시키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롤링리스트 서비스를 좋아하다 보니 100 개가 넘게 리스트가 생기고 나니 다른 분류에 같은 아이템이 필요할 때도 생기고, 리스트의 아이템이 많아져서 분리할 때도 생깁니다. 모두 공개로 하지 않은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볼만하다 싶을 정도의 분량이 아니거나 모양을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이는 등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리스트에 다른 리스트를 연결시켜 연관성 있는 리스트들을 찾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엮인 리스트 기능
엮인 리스트 기능


현재 검색기능이 사라진 상태라 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원래는 자주 방문하게 되고, 연관성있는 리스트들을 검색과정 없이 바로 이동시켜주도록 하는 의도였던 것 같은데요..
지금 리스트 엮기는 완전 마당발이 되었습니다. --;;




위지아는 그럭저럭 안착한 것 같지만 롤링리스트는 그렇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먼저 사용자 UI 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지아는 한 눈에 봐도 사용자가 무엇을 해야할 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게다가 참여해야 할 부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단순합니다.

위지아 메인페이지
위지아 메인페이지
   
위지아 서브페이지
위지아 서브페이지



시원시원하고, 사용자의 반응이 나타나는 곳은 아낌없이 공간을 배정해 줬습니다. 게다가 사용자가 해야하는 작업은 굉장히 손쉽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조차 제공되어 사용자가 머리쓸 일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
롤링리스트의 경우에는 대략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

롤링리스트 메인페이지
롤링리스트 메인페이지
 
롤링리스트 서브페이지
롤링리스트 서브페이지


위지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잡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UI 기획자가 없이 개발자 중심으로 구성된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텍스트 중심으로 빠른 속도를 고려했다는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좋긴 한데,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게다가 텍스트 에디터나 다른 각각의 기능도 기존의 것들과는 좀 다르게 움직이는 관계로 그 기능을 다 체험하기도 전에 나가떨어질 듯 합니다. 저 역시 모든 기능을 알게 될 때가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어쨌거나 메인페이지나 서브페이지에서나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는 느낌은 위지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미지 첨부도 개선할 점이 있어 보입니다. 티스토리처럼 플리커 CCL 라이센스가 붙은 것들을 샘플로 제공해 줄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원격URL 을 붙이는 건 그나마 나은 데, 매번 화면캡쳐해서 출처표시하고 이미지 삽입하려면 번거롭기 그지 없습니다.

운영면에서도 열리는 이벤트가 그냥저냥입니다. MT 갔을 때 롤링페이퍼 돌리듯한 서비스라고 해서 이벤트에 이런 비슷한 게 있을 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작성한 리스트를 다른 사람에게 돌려서 가장 많은 참여자가 만든 가장 리스팅에 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상상했었습니다. ^^;;


하루빨리 복구 및 개선되길 바라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저는 재미있게 롤링리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혹시 폐쇄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검색기능이 사라졌을 때 고객센터에 내가 가진 리스트를 어떻게 검색할 수 있냐고 문의했더니, 번거로우시더라도 Ctrl+F 키를 사용해서 찾아보라는 친절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제목만 검색할꺼면 " 리스트 엮기 " 기능을 활용하는 게 더 낫더군요. --;;

제발 어여 내부적으로 수습 좀 해주시고, 활성화 단계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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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노트에서 표와 관련한 이상한(?) 동작들..

표를 만들고 나서 그 밑에 표를 다시 만들려고 하면 상단에 있는 첫번째 " 단락제목 " 바로 아래 만들어진다.

: 잘라내기 붙여넣기 신공으로 아래쪽으로 이동시켰다. --;;

표들( 행 11, 열 3 ~ 4 ) 을 만든 뒤, 텍스트 입력 과정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려고 → 키를 연속으로 ( 빠르게 ) 누르니 내용이 삭제되면서 제일 우측 끝의 칸 하나가 사라져 버린다. 탭 키를 누르면 왼쪽에 칸 하나가 덜렁 생성되기도 한다.

: → 키를 아주 천천히 두번 눌러 이동하거나 탭키를 상황을 보면서 눌러서 이동시켰다. --;;

스프링노트 단축키 페이지 ( http://help.springnote.com/pages/7088 ) 에 없는 걸로 봐서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못 찾은 것일까? 아니면 나만 그런 것인가?
사실은 나만 미워하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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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코드를 검색하는 엔진이나 개발 관련 오픈소스코드를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 혹은 까페를 모아봤습니다. 여기에 없는 사이트에 대한 추천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단지 추천해 주실 때 약간의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

  • Codase ( 오픈 소스 전문 검색 )

    http://www.codase.com/

    오픈 소스 검색 엔진. 버티컬 검색 ( 분야별 전문 검색 )

    Java / C++ / C

    Help, 사용법 도움말 있음

  • Koders ( 오픈 소스 전문 검색 )

    http://www.koders.com/

    오픈 소스 전문 검색. 버티컬 검색 ( 분야별 전문 검색 )

    웬만한 언어는 전부. 라이센스 정보 있음.

    오픈 소스 리소스 센타를 지향하는 듯..
    "?" 클릭하면 도움말 볼 수 있음.

  • Krugle ( 오픈 소스 전문 검색 )

    http://www.krugle.com/

    오픈 소스 전문 검색. 버티컬 검색 ( 분야별 전문 검색 )

    웬만한 언어는 다 검색조건에 있으나, 동작이 느림. 특이한 건 소스 외에도 문서 등등에 대한 검색 조건이 있음.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음. 회원가입을 하면 좀 달라지는 듯 보이지만, 테스트하지 못함.

  • 코드 비치 ( Code Beach )

    http://www.codebeach.com/

    구글 코드 검색 서비스와 연동해서 소스 코드 관련 디버그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추정됨. 블로그인가? 로그인 과정이 있는 걸로 봐서는 커뮤니티이기도 한 듯.. ^^;;

    Code Beach is your ultimate guide to free and open source code, tutorials, news, components, developer tools, books, and more for Android, ASP, BREW, C++, C#, ColdFusion, Delphi/Kylix, Flash, HTML, iPhone, iPod Touch, J2ME, Java, JavaScript, Mac, Palm, Perl, PHP, Pocket PC, Python, Ruby, Silverlight, SQL, Symbian, Visual Basic, and XML.

  • 구글코드

    http://www.google.com/codesearch

    http://code.google.com/intl/ko/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구글 코드 검색 서비스입니다.

  • 코드 프로젝트 ( The Code Project, 커뮤니티 )

    http://www.codeproject.com/

    오픈소스 전문 커뮤니티.

    웬만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언어는 전부.

    코드를 사용해 보거나 살펴본 사람들이 점수 ( Score ) 를 매기는 기능이 장점. 높은 점수의 코드를 참고로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음. 컴파일 된 실행파일들도 다수 있어 기획자도 살펴보면 좋다고 사료되옵니다.

  • 코드 구루 ( Code Guru )

    http://www.codeguru.com/

    웬만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언어는 전부 다.

    코드 프로젝트와 곧잘 나란히 등장하는 오픈소스코드 전문 커뮤니티.

  • 소스 포지 ( Source Forge, 커뮤니티 )

    http://sourceforge.net/

    오픈 소스 전문 커뮤니티. 유용한 프리웨어 다수 포함.

    오픈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참여가 가능.

    기획자도 사용자 UI 등을 참고하기 위해 실행파일등을 다운받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봄.


  • 자바/JAVA/C/C++ 개발자 모임 ( Code 人 / 코드인 )

    http://cafe.naver.com/javacircle.cafe

    우리나라 네이버 까페인데 잘 운영되고 있는 듯 해서 등록.

    JAVA / C++ / C

    말그대로 개발자 커뮤니티.

  • MYCPLUS

    http://www.mycplus.com/

    구글 코드검색의 고급검색을 활용해서 C 와 C++ 에 대한 검색과 관련 내용을 지원. 쓸만한 지는 확신할 수 없음.

    C / C++

  • 데브피아 ( devpia )

    http://www.devpia.com/

  • PHP스쿨 ( PHPSCHOOL )

    http://www.php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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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친구의 첫째 딸 돐잔치에 다녀 왔습니다.

새삼 느낀 건 장난끼 때문에 조만간 사고를 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

들어갈 때 직원이 왼쪽 소매에 번호표를 붙여주고, 아래의 종이쪼가리를 주면서 " 추첨하실 때 쓰세요~ " 라고 친절한 멘트까지 날려줬는데, 아무 생각없이 뭘까하며 봤습니다.

" 뭘 잡을까요? " 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보였는데, 느닷없이 " 머리끄댕이 " 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

낄낄거리며 낙서하다보니 첫돐에는 아이 앞에 연필이나 돈 등을 놓고 미래의 운세를 보는 과정이 있다는 게 떠올랐습니다. --;;

돐잔치에 간 게 너무 오래됐나 봅니다. ㅠㅠ
돐잔치 추첨용 용지
이런 짓 하지 맙시다. --;;

전 추첨용지를 내지도 못하고 그냥 가져와 버렸습니다. ㅠㅠ

친구는 즐거이 돐잔치를 준비했구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먹을 것!

맛있더군요. 돐잔치 장소가 지하 1 층이라고 들어서 그닥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소박한 외관과는 달리 꽤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지하철 3 호선 남부 터미널 역 4번 출구 근처인데, 뷔페라서 음식을 고르고 있으니 웬 주방장 같은 분이 천천히 홀을 가로지르면서 007 처럼 떨어진 음식들을 읊조리고 계시더군요. 행사장 안쪽 구석에서는 고참 직원이 신참 직원에게 이런저런 지침을 알려주고 있구요. 일명 " 잔소리 " 라고 하지요. ㅋㅋㅋ



돐잔치는 이런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비쌀 듯 보이지만요..

친구를 간만에 본 건데, 몸살에 위궤양이 있고 집에 조카 녀석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일찍 나왔습니다. 음식들 생각에 침만 고입니다. --;;

친구녀석은 연락 좀 하고 살자면 잘 가라고 하더군요.

근데 왜 유부남들이 " 연락 좀 하고 살자 " 그러면 " 살려줘~ "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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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갤포스로 통하지 않아 병원에 들렀더니 위궤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대뜸 위 내시경과 피검사를 해 보자고 하시구요. 도대체 왜?

간호사분들은 초음파 검사도 하시는 줄 아시더군요. 초음파 검사로는 췌장 등의 이상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런 검사가 필요한 지.. --;;

몇년 전에 받았던 내시경 검사 때는 기도가 작아서 의사선생님과 제가 고생을 많이해서 가급적이면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당연히 내시경 검사를 해야되는 듯한 분위기에 휩쓸려 이번에는 수면 내시경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뭐.. 그냥 내시경 검사보다 좋더군요. 의식이 없다가 일어나 보니 웬 다른 병실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피검사 때 왼팔에 주사 한방, 엉덩이 주사 한방..

그리고 수면내시경 직전에 뭔가 이상한 장치들을 가슴쪽과 양쪽 팔목, 발목에 대고 어떤 테스트를 진행하신 뒤..
 
왼쪽 팔목에 실수로 한방, 다시 제대로 한방.. --;;

기억상실..

일어나 보니 기도 쪽이 조금 따끔하고, 어질어질한 점을 제외하곤 괜찮았습니다.

간호사 분이 친절하게 움직여도 괜찮겠냐고 물으셨는데, 별 이상이 없어보여 괜찮다고 했다가 휘청했습니다. --;;

검사비용은 10만1천2백원이더군요. 약값은 별도로.. 그리고 내시경으로 찍은 사진을 동봉해 주더군요. 친절도 하셔라~

지금도 궁금한 건 제가 그렇게 다양한 검사를 받아야 할 나이인지 하는 점과 위궤양에 피검사, 초음파 검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 뭐 의사선생님이야 질병은 미리 검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시니 좋게 해석도 되지만 사실 서민은 괜히 불안하고 비용에 대한 씁쓸함은 좀 남습니다.

평소에 담배와 커피, 약간의 매운 음식과 단음식을 선호하는 것을 제외하곤 나쁜 거 잘 안 먹습니다!! 사실 이런 거 먹으면 무조건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

아래쪽 사진의 우측 상단에 출혈이 생긴 부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땐 그 부분을 빼고는 별 이상은 없는 듯 싶은데요. 혹시 위궤양 있으신 분들은 한번 비교해 보시라고 감춰서 첨부해 둡니다.


제 위의 모습입니다. 왠만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를..



추신 : 제 증상들은 이랬습니다. 저녁 11 시 경 야식 먹던 시간에 속이 갑작기 울컥 하면서 구토가 쏠렸고, 새벽에 속이 쓰려서 잠이 깨곤 했으며, 낮에도 과식 후에 공복 때가 오면 멀미가 나듯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사실 예전에 앓았던 역류성 식도염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 증상은 검사도 안 받고 금방 나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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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이웃집 야마다군의 포스트
출처 : 다음 영화


요즘 케이블에서는 의외로 심심찮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들이 하더군요. 최근에 본 " 이웃집 야마다군 " 도 훈훈한 감상에 젖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999 년에 만들어졌다는 데 지금 봐도 화질이나 완성도에서 별로 뒤쳐지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고 화려한 이미지나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니며 그 반대입니다만 그림 한장한장에 담백함과 정성이 가득들었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오래된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포스터만 봐도.. ㅎ )

자료를 대강 찾아보니 일본의 4컷 만화에서 출발해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는 것과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994) " 을 만든 감독님 ( 다카하타 이사오 ) 이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4 컷 만화의 짧고 잔잔한 에피소드의 나열과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의 나열로 꽉 채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웃집 야마다군의 한장면
이웃집 야마다군의 한장면 출처 : 다음 영화


사실 보면서 어디가 에피소드의 끝이고 시작인지 알 수 없을 때도 있었는데, 이것도 혹시 영화 엔딩에 등장한 " 케세라세라. 어떻게든 되겠지 ~~ " 라는 노래와 연관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어떻게든 애니메이션은 무작정 계속되다 한바탕 노래로 끝을 냅니다.

무작정 밋밋하게 갈 것 만 갔던 에피소드들에서 한번 미소를 머금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실실 웃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나름 약간의 변화(? - 폭주족 에피소드 ) 를 주기도 하지만, 서민들의 일상이나 소소한 가정사의 틀은 유지하면서 느낌을 살려냅니다.

이웃집 야마다군의 한장면 출처 : 다음 영화
이웃집 야마다군의 한장면 출처 : 다음 영화


최근에 일본과 미국에서 엄청난 기술적 역량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들이 이 방면을 초토화시키곤 있지만, 에니메이션도 골고루 섭취해야 그 재미를 오래도록 알차게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현란한 화면빨에 눈이 아프셨거나 식상한 느낌이 드신 분들이라면 한번 봐둘만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등장인물의 평범한 표정에 어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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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량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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